햄버거 맛집 매니아로서 새로운 햄버거를 체험하는 건 언제나 환영! 이번엔 성수에서도 조금 가장자리 골목에 위치한 Bored&Hungry에 가게 되었다. 유명한 성수다락 바로 옆인데 그 보다 조금 더 안쪽 골목에 있어 있는지도 몰랐던! 특이한 점은 각 자리에 NFC 태그가 있어 자리에서 핸드폰으로 주문을 한 뒤 카운터에서 계산한다. 아래는 Bored&Hungry의 메뉴 개인적으오 아래의 피넛베이컨 치즈의 맛이 궁금했지만 언제나 옳은 치즈버거 더블과 챔피언 버거로 시켰다. 쉐이크도 세 종류나 되는데 바닐라 쉐이크 외에는 맛이 짐작 안되는 맛😂 안전하게 제로 콜라로 선택했다. Bored&Hungry는 세트메뉴를 콤보라고 쵸현하는데 콤보 5,000원에 사이드 1개와 음료 1개가 포함된다. 메뉴에 따라 가격이 추..